덕사주타로 사주풀이 종합 리포트의 【일주로 보는 나】 항목이 쓰는 60일주 문장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사주 네 기둥 가운데 태어난 날의 기둥인 일주(日柱)는 '나 자신'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일간(태어난 날의 천간)이 나의 본질, 일지(태어난 날의 지지)가 내가 앉아 있는 자리·배우자궁이라, 명리학에서는 60갑자 각각을 하나의 캐릭터처럼 풀어 온 일주론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아래 60개 문장은 덕사주타로가 사주 원국을 계산한 뒤 종합 사주해설에 실제로 넣는 문장이며, 근거는 캐논 16장 60갑자·납음의 60행입니다. 사주풀이에서 일주는 성격의 뼈대를, 사주 궁합에서는 두 사람 일지의 관계가 첫 번째 축이 됩니다.
생년월일을 만세력으로 환산해야 하므로 띠(연지)처럼 바로 알 수는 없습니다. 덕사주타로에 생년월일시를 입력하면 무료 사주 요약(그리고 매일의 오늘의 운세)에서 내 일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양력·음력 모두 지원, 정확한 출생 시각과 출생지를 넣으면 진태양시 보정까지 적용), 60일주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아래 목차에서 찾아 읽으면 됩니다. 일주 하나가 사주 전체는 아닙니다 — 같은 을유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와 대운에 따라 사주풀이 결과는 달라지니, 일주는 "기본 캐릭터", 전체 사주는 "그 캐릭터가 놓인 환경"으로 읽으세요.
목차: 갑자순 · 갑술순 · 갑신순 · 갑오순 · 갑진순 · 갑인순
이 순(旬)에 속한 열 개 일주의 사주는 공망이 술·해입니다 — 원국이나 세운에 술·해가 오면 그 자리는 비어 있는(공망) 것으로 보며, 덕사주타로 사주풀이도 같은 규칙으로 공망을 판정합니다.
갑목(큰 나무)이 한겨울 왕지인 자수 위 목욕지에 놓인 상이야. 이상은 높으나 아직 세상에 드러나기 전의 미숙함과 예민한 감수성이 공존해. 목욕지 특유의 기복은 초년에 두드러지나, 임계수의 자양을 받아 학문·전문성 방면에서 대기만성하는 유형이야.
을목(화초)이 늦겨울 언 땅인 축토 위 쇠지에 놓인 상이야. 겉으론 위축돼 보이나 속으로 끈질기게 버티는 인고의 기질이야. 추진력은 더디지만 실속 있고 신중한 유형이야.
병화(태양)가 초봄 생지인 인목 위에서 장생하는 상이야. 화로 속 불이 막 타오르듯 열정과 생명력이 가장 왕성하게 시작되는 조합이야. 추진력과 리더십이 60갑자 중에서도 손꼽히게 강하나 초반의 성급함이 관건이야.
정화(촛불)가 한봄 왕지인 묘목 위 병지에 놓인 상이야. 등불이 바람(목 기운) 앞에서 흔들리듯 겉은 온화하나 속은 예민해. 섬세한 감성으로 예술·상담 분야 적성이 좋아.
무토(큰 산)가 환절기 진토 위 관대지에 놓인 상이야. 큰 숲을 품은 산이 청년기 기세로 뻗어나가는 형상이야. 포부가 크고 변화 수용력이 좋으나 다재다능한 대신 산만해질 수 있어.
기토(옥토)가 초여름 생지인 사화 위 제왕지에 놓인 상이야. 무성한 숲이 뜨거운 태양 아래 절정으로 자라는 형상이야. 겉은 유순해도 속으로 강한 성취욕을 품은 유형이야.
경금(무쇠)이 한여름 왕지인 오화 위 목욕지에 놓인 상이야. 길가의 흙이 뜨거운 불기운에 달구어지는 형상이야. 관성(화)의 극을 받으며 단련되는, 시련을 통해 성장하는 유형이야.
신금(보석)이 환절기 양의 자리인 미토 위 쇠지에 놓인 상이야. 길가에 놓인 보석처럼 눈에 띄지만 다듬어짐이 더딘 형상이야. 원숙하고 신중하나 자기표현이 늦는 대기만성형이야.
임수(바다)가 초가을 생지인 신금 위에서 장생하는 상이야. 칼끝의 금이 물을 만나 예리함이 되살아나듯 지혜와 결단력이 함께 발현돼. 실전 응용력이 뛰어나고 스케일이 큰 그릇이야.
계수(이슬비)가 한가을 왕지인 유금 위 병지에 놓인 상이야. 예리한 칼날에 맺힌 이슬처럼 섬세하나 위태로운 느낌이야. 치밀하고 예민한 관찰력을 전문성으로 승화시키면 좋고, 호흡기 건강도 유의해.
이 순(旬)에 속한 열 개 일주의 사주는 공망이 신·유입니다 — 원국이나 세운에 신·유가 오면 그 자리는 비어 있는(공망) 것으로 보며, 덕사주타로 사주풀이도 같은 규칙으로 공망을 판정합니다.
갑목이 환절기 술토 위 양지에 놓인 상이야. 산 위 봉화처럼 높이 솟을 준비를 하며 저력을 기르는 형국이야. 리더십 잠재력은 크나 아직 드러날 때를 기다리는 상이야.
을목이 초겨울 생지인 해수 위 사지에 놓인 상이야. 화초가 찬 겨울바람 속에 정지된 듯하나 속으로는 생존력을 품어. 큰 변화보다 내실을 다지는 시기야.
병화가 한겨울 왕지인 자수 위 태지에 놓인 상이야. 태양이 한밤 물 속에 잉태된 듯 겉과 속이 정반대인 극적인 조합이야. 감춰진 잠재력과 예민한 촉이 공존하며 시기가 무르익을 때 폭발적으로 발현되는 유형이야.
정화가 늦겨울 축토 위 묘지에 놓인 상이야. 등불이 언 땅 창고에 갇힌 듯 겉으론 조용하나 내면에 열기를 저장해.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신중형으로 오래 묵혀 발효되는 저력이야.
무토가 초봄 생지인 인목 위에서 장생하는 상이야. 성벽 같은 큰 산이 봄기운을 받아 되살아나는 형국이야. 관(목)을 깔고 앉은 상이라 시련 속에서 성장하는, 책임감 강한 리더형이야.
기토가 한봄 왕지인 묘목 위 병지에 놓인 상이야. 옥토가 왕성한 목기에 눌려 힘겨운 듯 겉은 온순하나 속으론 압박감이 있어. 배려심 많고 헌신적이나 스스로를 소진하기 쉬우니 자기관리가 관건이야.
경금이 환절기 진토 위 양지에 놓인 상이야.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무쇠가 흙 속에서 자라는 형국으로 괴강살에도 해당하는 강렬한 조합이야. 강한 카리스마의 잠재력, 단련의 시간을 거치면 크게 대성해.
신금이 초여름 생지인 사화 위 사지에 놓인 상이야. 정교한 보석이 뜨거운 불 앞에서 위축된 듯 예민함과 긴장감이 두드러져. 섬세하고 예리하나 스트레스에 취약해 안정적 환경이 중요해.
임수가 한여름 왕지인 오화 위 태지에 놓인 상이야. 큰 강물이 뜨거운 여름볕 아래 새 생명을 잉태하는 형국으로 재성(화)이 왕한 조합이야. 스케일이 크고 활동적이며 재물운에 대한 감각이 좋아.
계수가 환절기 미토 위 묘지에 놓인 상이야. 옹달샘이 마른 흙 속에 스며든 듯 겉으론 메말라 보여도 속으론 촉촉함을 간직해. 감정을 안으로 갈무리하는 스타일, 종교·정신세계에 친화적이야.
이 순(旬)에 속한 열 개 일주의 사주는 공망이 오·미입니다 — 원국이나 세운에 오·미가 오면 그 자리는 비어 있는(공망) 것으로 보며, 덕사주타로 사주풀이도 같은 규칙으로 공망을 판정합니다.
갑목이 초가을 생지이자 관성 자리인 신금 위 절지에 놓인 상이야. 큰 나무가 가을 도끼(금)를 만나 베이듯 완전한 단절과 전환의 기운이야. 큰 변화·이직·전직의 계기가 잦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결단력이야.
을목이 한가을 왕지인 유금 위 절지에 놓인 상이야. 여린 화초가 서릿발 같은 금기에 완전히 꺾이는 듯한 형국이야. 예민하고 완벽주의적이나 극단적 전환점에서 오히려 자기 혁신의 힘을 발휘해.
병화가 화(火)의 고지인 술토 위 묘지에 놓인 상이야. 태양이 저녁 지붕 아래로 저무는 듯 화려함이 안으로 저장되는 시기야. 겉은 차분해도 내면에 열정을 갈무리, 만년에 빛을 발하는 대기만성이야.
정화가 초겨울 생지이자 관성 자리인 해수 위 태지에 놓인 상이야. 작은 등불이 찬 바닷물 위에 잉태되듯 여리지만 꺼지지 않는 생명력이야. 온화한 인성과 은근한 끈기,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기질이야.
무토가 한겨울 왕지이자 재성 자리인 자수 위 태지에 놓인 상이야. 큰 산이 얼어붙은 겨울 물 위에 새 생명을 품는 형국이야. 겉은 묵직해도 속으로 재물·실리 감각이 발달한 대기만성형 재운이야.
기토가 늦겨울 축토(비견) 위 묘지에 놓인 상이야. 옥토가 같은 흙(비겁)의 창고에 쌓이듯 실속을 안으로 축적하는 형국이야. 검소하고 알뜰한 축재형,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저력이야.
경금이 초봄 재성 자리인 인목 위 절지에 놓인 상이야. 무쇠 도끼가 아직 여린 봄나무를 베려다 오히려 부러지는 형국이야. 재물을 좇다 시행착오를 겪기 쉬운 초년을 지나 늦게 대성하는 유형이야.
신금이 한봄 왕지이자 재성 자리인 묘목 위 절지에 놓인 상이야. 정교한 보석이 왕성한 목기 앞에서 힘을 잃는 듯한 형국이야. 재성이 강해 자산 감각은 있으나 관리 소홀에 유의, 안정적 파트너와의 협업이 도움이 돼.
임수가 관성이자 수(水)의 고지인 진토 위 묘지에 놓인 상이야. 큰 강물이 스스로의 창고로 흘러드는 듯 자기 절제의 힘이야. 스케일이 크면서도 절제력을 갖춘, 조직 관리·통솔 방면 적성이야.
계수가 초여름 재성 자리인 사화 위 태지에 놓인 상이야. 옹달샘이 뜨거운 볕 아래 새 생명을 품는 듯 여리지만 결실을 준비해. 섬세한 재물 감각과 기획력, 실행은 서서히 무르익는 스타일이야.
이 순(旬)에 속한 열 개 일주의 사주는 공망이 진·사입니다 — 원국이나 세운에 진·사가 오면 그 자리는 비어 있는(공망) 것으로 보며, 덕사주타로 사주풀이도 같은 규칙으로 공망을 판정합니다.
갑목이 한여름 왕지이자 식상 자리인 오화 위 사지에 놓인 상이야. 큰 나무가 뜨거운 여름볕에 잎을 다 태우고 정지한 듯 화려하게 발산하나 뿌리는 쉬는 형국이야. 표현력과 끼가 넘치나 체력 안배가 관건이야.
을목이 환절기 재성 자리인 미토 위 양지에 놓인 상이야. 화초가 늦여름 마른 밭에서 서서히 자라는 듯 온순하고 실속을 기르는 시기야. 꾸준함으로 재물을 쌓는 유형, 조급함을 경계해.
병화가 초가을 재성 자리인 신금 위 병지에 놓인 상이야. 태양이 가을 기운에 힘을 잃어가듯 화려함이 사그라들며 내실로 전환되는 형국이야. 초반의 화려함보다 중후반의 실속을 챙기는 방향이 좋아.
정화가 한가을 왕지이자 재성 자리인 유금 위에서 장생하는 상이야. 작은 등불이 결실의 계절에 다시 힘을 얻는 형국이야. 섬세한 감각으로 재물을 다듬는 재능, 전문 기술·세공 분야 적성이야.
무토가 환절기 비견 자리인 술토 위 묘지에 놓인 상이야. 큰 산이 같은 산줄기(비겁)의 창고에 자리한 듯 뚝심과 고집이 함께 강화돼. 신념이 강하고 흔들림 없으나 융통성 부족은 보완이 필요해.
기토가 초겨울 재성 자리인 해수 위 태지에 놓인 상이야. 옥토가 겨울 바닷물 위에 새싹을 품는 듯 잠재된 재물운이야. 겉으론 조용해도 새로운 기회를 품고 있는 시기, 씨앗을 심는 마음가짐이야.
경금이 한겨울 왕지이자 식상 자리인 자수 위 사지에 놓인 상이야. 무쇠가 차가운 물 속에서 소리 없이 가라앉는 듯 조용한 사색과 지략이야. 겉으론 냉정해 보여도 속으론 치밀한 전략가형이야.
신금이 늦겨울 인성 자리인 축토 위 양지에 놓인 상이야. 보석이 겨울 흙 속에서 서서히 다듬어지는 듯 학문·전문성이 축적되는 형국이야. 대기만성형 전문가 기질, 꾸준한 수련이 결실을 맺어.
임수가 초봄 식상 자리인 인목 위 병지에 놓인 상이야. 큰 강물이 봄 나무에 힘을 나눠주며 스스로는 힘이 빠지는 듯 베풂과 소진이 공존해. 아이디어와 표현력이 풍부하나 에너지 안배와 협업이 도움이 돼.
계수가 한봄 왕지이자 식상 자리인 묘목 위에서 장생하는 상이야. 옹달샘 물이 봄나무를 키우며 스스로도 되살아나는 듯 베풀수록 커지는 선순환이야. 감수성과 표현력이 뛰어난 창작·교육 재능형이야.
이 순(旬)에 속한 열 개 일주의 사주는 공망이 인·묘입니다 — 원국이나 세운에 인·묘가 오면 그 자리는 비어 있는(공망) 것으로 보며, 덕사주타로 사주풀이도 같은 규칙으로 공망을 판정합니다.
갑목이 재성이자 목의 여기인 진토 위 쇠지에 놓인 상이야. 큰 나무가 자기 뿌리가 묻힌 흙에 정착해 원숙해지는 형국이야. 노련하고 관리 능력이 뛰어난 중년 이후형, 후반 성취가 큰 유형이야.
을목이 초여름 식상 자리인 사화 위 목욕지에 놓인 상이야. 화초가 초여름 볕에 화사하게 피어나듯 매력과 표현력이 두드러져. 사교성과 인기가 좋으나 변덕에 유의, 꾸준함을 더하면 대성해.
병화가 한여름 왕지이자 비견 자리인 오화 위 제왕지에 놓인 상이야. 태양이 한낮 절정에 이른 형국으로 60갑자 중 화기가 가장 왕성한 조합 중 하나야.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최고조, 관성(수)의 조절이 관건이야.
정화가 환절기 식상 자리인 미토 위 관대지에 놓인 상이야. 등불이 늦여름 마당에서 청년기 기세로 타오르는 형국이야. 섬세하면서도 적극적인 성취욕, 완급 조절을 배우는 시기야.
무토가 초가을 식상 자리인 신금 위 병지에 놓인 상이야. 큰 산이 가을 기운에 서서히 깎여나가듯 겉의 묵직함과 속의 소진이 공존해. 관대하고 포용력 있으나 자기 소모를 조심,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해.
기토가 한가을 왕지이자 식상 자리인 유금 위에서 장생하는 상이야. 옥토가 결실의 계절에 다시 생기를 얻는 듯 실무 능력이 재발현되는 형국이야. 꼼꼼하고 실용적인 재능이 결실기에 특히 빛을 발해.
경금이 인성 자리인 술토 위 쇠지에 놓인 상이야. 무쇠가 자신을 키운 흙(인성) 위에서 원숙해지는 형국으로 괴강살에도 해당하는 강한 조합이야.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는 판단력, 후반부로 갈수록 신뢰와 권위가 쌓여.
신금이 초겨울 식상 자리인 해수 위 목욕지에 놓인 상이야. 정교한 보석이 겨울 물살에 씻겨 광채를 더하는 형국이야.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 자기관리와 절제가 균형을 잡아줘.
임수가 한겨울 왕지이자 비견 자리인 자수 위 제왕지에 놓인 상이야. 큰 강물이 가장 깊고 힘찬 겨울 물살과 만난 형국으로 60갑자 중 수기가 가장 왕성한 조합이야. 지혜와 포용력이 절정, 토(관성)의 통제가 관건이야.
계수가 관성 자리인 축토 위 관대지에 놓인 상이야. 옹달샘이 언 땅을 뚫고 청년기의 기세로 솟아나는 형국이야. 치밀함과 도전정신이 공존, 관성의 통제를 받아들이면서도 자기 색깔을 지키는 유형이야.
이 순(旬)에 속한 열 개 일주의 사주는 공망이 자·축입니다 — 원국이나 세운에 자·축가 오면 그 자리는 비어 있는(공망) 것으로 보며, 덕사주타로 사주풀이도 같은 규칙으로 공망을 판정합니다.
갑목이 초봄 비견 자리인 인목 위 건록지에 놓인 상이야. 큰 나무가 자신의 뿌리 자리(같은 목)에 굳건히 선 형국으로 자립과 주체성이 극대화돼. 스스로 일어서는 자수성가형, 리더십과 추진력이 매우 강해.
을목이 한봄 왕지이자 비견 자리인 묘목 위 건록지에 놓인 상이야. 화초가 봄의 절정에서 자신의 자리를 온전히 지키는 형국이야. 유연하면서도 뚝심 있는 생존력, 겉의 부드러움과 속의 단단함이 공존해.
병화가 환절기 식상 자리인 진토 위 관대지에 놓인 상이야. 태양이 봄 끝자락 대지를 청년의 기세로 데우는 형국이야. 적극적이고 포부가 큰 성장형, 화려함과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조합이야.
정화가 초여름 생지이자 비견 자리인 사화 위 제왕지에 놓인 상이야. 작은 등불이 같은 불기운을 만나 절정의 밝기에 이르는 형국이야.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 예술·기획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무토가 한여름 왕지이자 인성 자리인 오화 위 제왕지에 놓인 상이야. 큰 산이 한여름 태양의 절정 아래 가장 왕성한 기운을 받는 형국으로 양인살과도 연결되는 강렬한 조합이야. 강한 카리스마와 포용력, 지나친 자기확신은 경계해.
기토가 환절기 비견 자리인 미토 위 관대지에 놓인 상이야. 옥토가 늦여름 자신의 흙벗(비겁)과 함께 청년기 기세로 다져지는 형국이야. 실속과 협업 감각이 좋은, 동료·형제 관계에서 실질적 도움을 주고받는 유형이야.
경금이 초가을 비견 자리인 신금 위 건록지에 놓인 상이야. 무쇠가 결실의 계절 같은 금기 위에 굳건히 선 형국으로 60갑자 중 금기가 가장 강한 조합 중 하나야. 결단력과 의리가 극대화된 자수성가형, 지나친 강경함은 완화가 필요해.
신금이 한가을 왕지이자 비견 자리인 유금 위 건록지에 놓인 상이야. 정교한 보석이 결실의 계절 같은 금기 위에서 가장 예리하게 빛나는 형국이야. 완벽주의와 전문성이 극에 달한 조합,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을 다독이는 것이 필요해.
임수가 관성 자리인 술토 위 관대지에 놓인 상이야. 큰 강물이 가을 끝자락 제방(관성) 앞에서 청년기의 힘으로 부딪히는 형국이야. 통제와 자유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유형, 조직 생활에서의 자기 절제가 관건이야.
계수가 초겨울 생지이자 비견 자리인 해수 위 제왕지에 놓인 상이야. 옹달샘이 큰 바닷물과 만나 가장 깊고 넓은 기운에 이르는, 60갑자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조합이야. 지혜와 포용력이 응축된 대미이자 순환의 끝이자 새 시작점이야.
용어는 사주 핵심 용어 가이드, 60갑자·납음오행 원문은 캐논 16장, 일주 궁합 계산은 사주 궁합 가이드 참고.